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 발급을 거부당하다.

2020년 1월 28일, 법인 등기 관련해서 개인인감증명서가 필요해서 이문2동 주민센터에 방문을 하였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을 드리고 발급목적을 말하던 중 갑자기 어떤 분(한유정 담당자님)이 와서 자기가 인감 담당자라며 장애인이신 것 같은데 자기 인지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인감증명서를 발급해줄 수 없다며 자주 다니는 병원에서 인지 능력이 있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아오라는 것이었다. 이런 황당할 더 읽기

중증장애인 혼자 떠나는 족자카르타, 발리 여행기

이번 여행은 예전 여행들처럼 즉흥적으로 떠난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 몇 달 전부터 계획했었다. (물론 여행지와 스케줄은 여행 떠나기 며칠 전에 정했지만…) 항상 계획 없이 떠나는데 왜 이번에는 몇 달 전부터 계획했냐고? 그 이유는 외가집에서 여행 계를 하는데 가족들이 다 해외여행을 가는데 패키지 여행이라 장애인인 나를 받아주는 여행사가 없어서 나만 못 더 읽기

중증장애인 혼자 떠나는 자카르타 여행기

요즘 들어 회사 일도 개인적인 일도 다 잘 안 풀려서 그날은 괜한 화풀이를 가족들에게 하여 가족들과 싸우고 혼자 나와서 바에서 술을 많이 마셨다. 술김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스카이스케너앱으로 가장 빨리 출발하는 항공기를 검색해보니 필리핀 마닐라여서 바로 결제를 한 후, 집에 와서 여권과 랩탑만 챙겨서 공항으로 향했다. (나도 참 미친놈이지;;;) 이전 여행기에서 더 읽기

“장애인” 이라는 이유 때문에 구청 헬스장에서 쫓겨나다.

사건의 기록을 확실히 남기고 쌓아가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이 사건은 2017년 11월 15일에 일어난 것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2017년 11월 16일 새벽 1시 59분에 페이스북에 작성한 글] 원문 주소: https://www.facebook.com/devwiz/posts/10155860352649451 오늘 구청 헬스클럽에서 쫒겨났다. 이유는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중량천에서 활동보조인과 함께 3킬로씩 걷기 운동을 한다.그런데 연말이라 그런지 더 읽기

중증장애인 혼자 떠나는 좌충우돌 팔라완 여행기

극소수의 지인들만 아는 얘기인데 이전에 운영하던 “위인터랙티브”를 폐업 후, 2015년 1월에 개인파산면책 선고를 받고 그 해 4월에 또 다시 열정을 갖고 바로 재창업을 했는데… 개인파산 때도 이의신청조차 하지 않은 이전 회사의 투자사가 저의 재창업 소식을 듣고 투자금 반환 소송(나는 면책을 받았기 때문에 당시 등기이사에 이름만 올려놓았던 누나에게 소송)을 하여 1년 넘게 더 읽기

중증장애인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 도전기

나는 생후 6개월 고열로 인한 뇌성마비로 1급 지체,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평범(?)하지 않은 30대 청년 사업가이다. (내 소개는 http://www.comwiz.kr/profile 이곳을 참조) 혼자 걸을 수 있지만 100미터쯤 가면 앉아서 조금 쉬어야 할 정도로 불편하고 양손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생활 하는데 불편한 상태이고 언어장애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은 말을 자연스럽게 알아듣기 힘든 정도의 더 읽기